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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구 용현동 253 본관 지하1층
전화 : 032-860-7114 팩스 : 032-863-1333
http://site.inha.ac.kr/museum/
 

박물관은 크게 `전시목적 박물관'과 `연구목적 박물관'으로 나눌 수 있다.

전시목적 박물관은 말 그대로 발굴이나 기증, 구매 등을 통한 전시물을 대중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새로운 교육의 장을 염과 동시에 새로운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곳이다.
이에 반해 연구목적 박물관은 전시도 함께하긴 하지만 주된 목적은 발굴과 발굴을 통한 자료를 연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대부분의 학교 박물관이 후자에 속한다.

연구목적 박물관이긴 하지만 지난 2007년 8월 전시 기능 강화를 위해 유물들을 재배치했고, 이로 인해 학교 역사물이 전시됐던 전시장은 옛 선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유물들로 가득 채워졌다.

# 인하대박물관 소개
인천지역 유일의 대학박물관인 인하대학교 박물관은 지난 1976년 3월 1일 인하대학교의 부속기관으로 처음 설립됐다.

사실 설립 초기에는 인력과 재정이 미비해 주로 인천과 경기지역의 문헌자료를 조사·정리하는 데 그쳤지만 1984년부터 대학본부의 지원이 체계화되면서 교통, 민속분야의 유물과 자료를 수집하는 데 중점을 뒀다. 그 결과 1990년대 후반에 이르러서는 민속분야를 중심으로 박물관으로서의 기본적인 기능을 갖추게 됐다.
이후 인하대학교 박물관은 유물 및 자료 수집과 전시 기능 외에도 문화재 조사·연구에 주력하는 등 박물관의 학술적 역량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먼저 학예연구사와 겸임교수를 초빙해 인력구조를 확장했으며 비로소 문화재 조사를 중심으로 한 박물관의 조사·연구 기능이 강화됐다.
인하대학교 박물관은 이를 기초로 인천지역사 연구의 자료 수집과 연구성과 등을 간행, 현재 인천시립박물관과 함께 인천지역의 대표적인 조사·연구기관으로 성장했다.

유물들은 대부분 인하대학교 박물관이 인천지역 학술조사에서 수습한 것들로, 옛 인천의 모습과 함께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문학산의 선사유적·백제유적, 영종도의 문화유적, 운서동의 유적, 검단지역 문화유적, 검암동의 유적 등지에서 발굴한 화살촉과 돌도끼, 백제 토기와 청자 등 구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유물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의 총면적은 353㎡로 전시실 외에도 학예실, 자료실, 수장고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박물관에는 100여 점의 유물과 미처 정리되지 않은 수백 점의 문화재 조사 수습유물이 보관돼 있으며 자료실에는 6천여 권의 학술자료가 축적돼 연구에 활용되고 있다.
뿐만아니라, 180여 건에 이르는 문화재 조사와 연구를 통해 인천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학술적 자료를 축적했다. 특히 1999년 문학산 일대 문화유적 지표조사와 2000년 문학동 선사유적 발굴조사에서 청동기시대~삼국시대의 유물을 확인, 초기 백제사와 인천역사의 서장을 여는 중요한 학문적 기초를 마련한 것은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또한 2005년 대곡동 고인돌군 정밀지표조사를 통해 서구 대곡동 가현산 북쪽에 100여 기에 이르는 대규모 고인돌군의 존재를 확인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다. 최근에는 이러한 학술조사 성과를 총망라해 `인천광역시 문화유적 분포지도' 2권을 2년에 걸쳐 제작, 각종 개발사업으로부터 문화유적을 보호하는 데 학술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여기에 박물관은 학술조사의 영역에만 머무르지 않고 역사기행과 학술회의 등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 그리고 인천시민과 문화적 소통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다.

 
 
ㆍ박물관안내
  - 개관시간(개장시간) : 평일 오전 9시 ~ 오후 5시
  - 휴 관 일 : 매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개교기념일(4월 24일)

ㆍ관 람 료 : 무료관람
ㆍ유의사항 : 전시된 유물을 만지거나 파손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시유물에 대한 사진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ㆍ주차시설 : 본교 주차장 이용(주차요금은 개인부담)

ㆍ박물관 자료이용 안내
  - 원칙적적으로 유물과 자료의 외부 반출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 소장도서의 대출은 불가하며, 열람과 복사는 박물관 내부에서만 허락됩니다.
  - 학술연구의 목적으로 소장 유물과 자료에 대한 촬영과 복제를 원하시는 개인과 기관은
     학예실(032-860-8260)로 문의하시고 소정의 절차를 밟으시기 바랍니다.

ㆍ박물관 이용 문의
  -
학예실(032-860-8725)
  - E-mail : museum@inh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