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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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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단청이란 청·적·황·백·흑색의 다섯 가지 색을 기본으로 동·서·남·북의 방위와 청룡·주작·백호·현무의 신수, 봄·여름·가을·겨울의 계절 등과 결합하여 일정한 질서에 따라 궁궐이나 사찰, 향교 등의 목조건축물에 치장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단청을 한 목적은 첫째, 건물이나 공예품이 부식되지 않고 오래 보존하기 위해서 입니다. 둘째, 재질(材質)의 조악성(粗惡性)을 은폐하기 위해서 입니다. 셋째, 위계(位階)와 신성(神聖), 신격(神格)을 나타내기 위해서 입니다. 넷째, 기념물로써의 성격을 나타내기 위해서 입니다.

이러한 단청을 전문으로 하는 혜명단청박물관은 2009년에 개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1종 전문 등록박물관입니다. 인천지정 무형문화재 제14호 단청장 정성길 관장이 평생 동안 모은 전통 관련 유물을 다수 소장하고 있으며, 1883년 개화의 중심무대였던 개항장이 설치되어 조선의 쇄국정책 시절 한적한 포구에서 인천이 국제적인 도시로 발돋움하게 된 역사적인 시작점이 되었던 곳에 위치하고 있어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저희 혜명단청박물관은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고 가시게 되기를 소망하며 보다 많은 분들께 한국의 문화가 소개됨으로써 이러한 소개가 점차 확산되어 우리나라의 문화발달로 이어나가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단청을 비롯한 우리나라의 문화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친숙하게 다가올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관람시간
매일 10:00 - 17:00
월요일 휴무(설, 추석 휴관)
요금안내
일반 - 3,000원 / 초·중·고등학생 - 1,500원 / 60세 이상 - 무료
주차 및 편의시설
주차, 남/녀 화장실 구분